-
살림남 김승현 엄마 나이 미용실카테고리 없음 2018. 12. 26. 23:02
김승현네는 갑자기 들어온 김 광고에 온 가족이 설렜네요! 문제는 김승현을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에게만 섭외가 들어온 것입니다. 김승현은 "난 단가가 안맞는다"고 애써 위로했지만, 김승현 모친은 "니가 지금 단가 따질 때냐"고 팩트 폭력을 날렸습니다 .ㅋㅋㅋ 김승현은 "광고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받았더니 부모님과 남동생을 섭외해서 찍고 싶다고 하더라. 정말 황당했다"고 털어놨던 것입니다. 광고는 '먹는 김' 광고였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엄마는 김만 들어가면 싫어한다. 아마 광고 안 찍을 것"이라고 했고,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난 광산 김만 아니면 돼"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ㅋㅋㅋ 서운한 김승현은 "나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또 나는 여러가지 단가도 안 맞고.."라고 자기 최면을 시작해 웃음을 줬습니다...